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6 09.16 17:24485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40 13:011186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7140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6 09.16 17:553408 0
KIA 작두 타기 완20 12:491192 0
진지하게 내일 갈지말지 고민되네 07.31 22:59 20 0
집관무지 직관무지 오늘 경기 보느라 다들 고생 많았어 07.31 22:59 11 0
애초에 나성범을 왜 뺀거야..?5 07.31 22:58 129 0
근데 우혁이 3루 쏠쏠하게 본다 나는 첨에 아예 못하는 줄 알았음16 07.31 22:58 142 0
난 감독도 감독인데1 07.31 22:58 39 0
이범호 인터뷰 좀 해봐 누가1 07.31 22:58 35 0
이런 경기에 유도영 좌종표 할거면 걍 내야개편 지금하셈ㅌㅋ5 07.31 22:58 111 0
걍 나성범 김선빈 2군 보내2 07.31 22:57 46 0
미국 간 애들 아무리 기대가 커도 그렇지ㅋㅋ1 07.31 22:57 47 0
김도영 안 빼고 유격 시킨걸 쉴드치면 그건 팀 팬 아님5 07.31 22:57 130 0
당분간 야구 못 볼 것 같다… 07.31 22:57 21 0
백업 못쓴다는 얘기도 적당히했으면..^^ 07.31 22:56 36 0
오늘 경기 설명2 07.31 22:56 48 0
나 진짜 레전드 패요다15 07.31 22:56 139 0
내야 개편 ㄱㅂㅈㄱ13 07.31 22:56 88 0
마마랑 준수도 고맙다3 07.31 22:55 55 0
긍정도 아니고 꽃밭무지임2 07.31 22:55 57 0
기훈아? 07.31 22:55 16 0
유도영에 놀라다가 투수 정우에 놀라다가 종표 외야요?1 07.31 22:54 113 0
트럭 이번에는 진짜 갈 듯 07.31 22:5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4 ~ 9/17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