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굳이 “대면으로 상품확인하고 돈을 이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채팅이 왔는데 읽씹해도 되는거임..?



 
익인1
엉 걍 씹어 그럼 대면거래 하겟다는 사람이랑 거래하든가 어쩌라는거여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그럼 다른 사람이랑 거래하세여 하고 차단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59 9:464543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5755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132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09 10:5328878 4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85 15:479988 0
46에서 50됐는데 지금 몸매 ㄹㅇ 딱 맘에듬5 19:06 31 0
포시 티켓 현장수령이 더 힘들지 모바일보다2 19:06 38 0
요즘 자영업 가게 잘 안 되는 추세여??1 19:06 8 0
얘들아 진짜 너무툽다... 19:06 7 0
김도영이 뛰는 야구 어떨지 기대돼2 19:06 65 0
넷플 쿠플 웨이브 티빙 야한거 ㅋㅋ재밌는거 추천좀 19:06 12 0
인생 노잼시기인가.. 퇴사하고 싶고.. 친구들 만나도 재미없음1 19:06 22 0
피곤할 때 좋은 영양제나 뭐 아는 익 있을까ㅠㅠㅠ 진짜 죽을거 같아3 19:06 10 0
비오는데 19:06 18 0
이런 솜털 제거는 어디서 해??사진o3 19:06 28 0
주영이는 괜찮겠지.... 4 19:06 26 0
학생때부터 장기연애하고있는 둥들 있어?1 19:05 17 0
선하게 생겼단 말 듣고싶다 19:05 12 0
방송에 나와서 남편 병크 모른척하는4 19:05 65 0
기빨려… 19:05 10 0
노래 제목 알려주세요6 19:04 31 0
배달 메뉴 추천해줄 사람 ㅠㅠ 떡볶이 빼고6 19:04 18 0
솔직히 이런거 어때?1 19:04 10 0
영상에서 진짜 여자같은 트렌스젠더도 실제로 보면 티 나려나?2 19:04 16 0
안경 쓰는게 세상 너무 싫어.... 19:04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08 ~ 10/19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