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1l



 
신판1
번호 따려는 사람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2
(내용 없음)
2개월 전
신판3
두분 사랑 응원합니다..
2개월 전
신판4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2개월 전
신판5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2개월 전
신판6
개웃겨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엠티에서 본 고 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964 2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99 10.21 22:4715927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06 10.21 22:3611218 0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81 10.21 15:5325337 5
야구경상도 신판들은 가을 못 가면73 10.21 13:3816266 0
네일선수 오랜만이다 10.21 19:14 7 0
공중파 다 코시 중계해? 6 10.21 19:14 77 0
네일 원태인 몸푸나보다 10.21 19:14 30 0
헉 네일 나왔다 10.21 19:14 16 0
이런 야구 10.21 19:14 16 0
저거 방수포 걷고 덮고 하시는 분들은4 10.21 19:14 92 0
공 던지기 전에 결정해라...1 10.21 19:14 35 0
방수포 걷는 분들 화이팅 🤜🤜 10.21 19:14 9 0
야구보면서 이삭토스트 먹으려고2 10.21 19:14 45 0
방수포 해설 웃기네 10.21 19:14 54 0
아 방수포 걷는 속도 점점 빨라진다는 거 왜이렇게 웃김2 10.21 19:14 79 0
경기 할 것 같애? 4 10.21 19:14 131 0
이제 비오면 끝이랩 순페가 경기감독관이랑 통화했다1 10.21 19:13 128 0
해캐 힘들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10.21 19:13 17 0
평소같았음 우취 때렸을텐데1 10.21 19:13 65 0
근데 저번주부터 광주 날씨 개 이상하긴했어4 10.21 19:13 78 0
현장인데 지금 방수포 터키아이스크림식 운영 중2 10.21 19:13 46 0
타팀파니 딴 건 다 모르겠고9 10.21 19:13 143 0
근데 7시 이후에 그치는 예보긴 한데5 10.21 19:13 149 0
진짜 이제 최종 방수포 걷음이니...? 10.21 19:13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2 ~ 10/22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