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59 9:464543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5755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132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09 10:5328878 4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385 15:479988 0
ㅇㄴ 코렐접시 설거지하다 젓가락 떨어트렸는데 그거 부딪혔다고 깨짐..4 18:53 261 0
대부분의 사람이 만만하면 자기보다 아래로 보거나 깔보는 사람 많지? 18:53 9 0
비오니까 찐 가을 날씨 됐네 18:53 9 0
영화 너의 이름은 세계관 너무 헷갈려.....6 18:53 20 0
이성 사랑방 너가 날 놓친 건1 18:53 47 0
다들 대학교찐친들 있어? 2 18:53 15 0
왜 요새 중국집은 반반메뉴가 거의다 사라졌지? 18:53 9 0
20층 정도에 살면 도로 소음, 버스 소리같은거에서 좀 자유롭나?1 18:52 13 0
이성 사랑방 사진 도용인지 알 수 있는 법 있을까?1 18:52 26 0
부모님이 카드주고 여행갔는데 뭐 시킬까 18:52 12 0
양념닭강정 에어프라이어 대 전자레인지 🥺진짜 급함 배고파1 18:52 11 0
졸업한지 2년 다 되가는데 동기였던 2명 맞팔 끊어도 괜찮을까...7 18:52 41 0
이성 사랑방 33살인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데1 18:52 52 0
잇팁이 딱 남자한테 인기없는 성격아님?4 18:52 27 0
밥먹고 운동보다 운동하고 밥먹는게 훻낫겟지?1 18:51 16 0
헐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8:51 72 0
근데 가슴 큰 사람한테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 진심이야?17 18:50 295 0
낼 드디어 알바 쉬어 18:50 12 0
마트 내 카페에서 일하는데 이거 관둘만 하지..7 18:50 184 0
나 왜 동성 여자애들이랑 못친해지겠지…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돼🥲🥲🥲.. 11 18:50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10 ~ 10/19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