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일년에 한번 보는데

나는 내가 주기적으로 연락 해서 일년에 한벙 보거든

만나면 친구도 흔쾌히 ㅇㅋ 하는데

나만 만나자거 먼저 말하는 이관계 맞는거겠지



 
익인1
연락 받는 입장으로써 난 상대가 바쁘거나 타지역에 있을까봐 연락 안해 친구가 시간될 때 만나자그러면 당연히 만나고 또 친구도 자기 편한 시간에 약속 잡으니까 만족하고! 서로 만족하면 됐지 너가 서운한거면 말해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6 09.08 10:108117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4 09.08 17:286673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2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5 09.08 20:5719386 1
진짜 중고등학교때라도 보험교육 했으면 09.08 08:52 54 0
아이폰 알람 진짜 어떻게 만들었지...14 09.08 08:50 854 0
이미지관리는 기세싸움 같기도1 09.08 08:50 37 0
내가 바보라서 좋은 점1 09.08 08:49 54 0
진짜 3대욕구중에 수면욕이 젤 쎈것같음13 09.08 08:49 578 0
안녕 할부지 볼만해??1 09.08 08:49 24 0
지하철인데 내 앞에 사람 옆 빈자리에 발 올리고 신발 닦음 09.08 08:49 17 0
무쌍인 게 좋아도 안검하수면 쌍수해야겠지??ㅠㅠ 09.08 08:49 24 0
참치캔 이거 썩은거야? 아니지?… 18 09.08 08:48 775 0
알바하는데 진짜 노숙자 냄새 지린다ㅠㅠㅠ2 09.08 08:47 265 0
엄마가 우울증이라고 말했는데 1 09.08 08:47 56 0
나한테 어울리는 바지가 뭔지 모르겠다.. 09.08 08:47 19 0
근데 세금 내는게 그렇게 싫음?6 09.08 08:47 44 0
암내 개쩔어서 데오도란트 쓰는익있어???1 09.08 08:45 52 0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생리 터져있었음1 09.08 08:45 51 0
Ktx안인데 옆사람체취 너무괴롭다3 09.08 08:44 138 0
살집 통통해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나?? 많나8 09.08 08:44 430 0
근데 다들 영양제 진짜 효과 있어서 먹어?48 09.08 08:44 902 1
건강보험료 인상 싫다고 의료민영화하자고? ㅋㅋㅋㅋ1 09.08 08:43 35 0
밤 괜히 샜다.... 09.08 08:43 3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4 ~ 9/9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