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올림픽뿐아니라 모든방면에서 비교질할때마다 자학할때마다 드는생각임

인구만보면 중국은 말할것도없이 세계에서 인도랑 1,2 다투고

일본은 대략 1억 2천만으로 5천만인 한국 2배가 넘음

땅크기도 마찬가지고

게다가 한국이 스포츠나 여러 문화계쪽에 신경쓰고 진출하고 한게 진짜 이제 겨우 몇십년인데

솔직히 전쟁,군사정권겪고 imf까지 겪고 안정적인상태된것도 얼마안된거랑

인구대비 이정도 가성비 쩌는 나라가 없음

우리 바로 옆이고 역사적으로 라이벌관계라 이해는가는데 일본,중국은 다른나라랑 비교해도 여러모로 오랫동안 탑티어국가인데 애초에 비교대상이아님...

나랑 비슷한애랑 비교를해야지 맨날 미국 일본 중국...전국 5위권 이랑 비교를 하면 어떻게하냐고...

한국은 진짜 이정도하고있는게 미친수준인거임

어느 한분야만 특정적인게 잘하는것도아니고

요몇년새 다양한분야로 나가는거보면 국뽕 빼고도 놀라울정돈데

자학하지말고 국뽕이라하지말고 자부심 자신감좀 가졌으면 좋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08 10.20 16:095744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4 10.20 15:0465393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90 10.20 13:0676956 15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80 10.20 10:5063830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5 10.20 19:3311539 2
이성 사랑방 다들 특이한 이상형 얘기해보자49 10.18 16:40 117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넷사세 말고 서로 검사 받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얼마나 됨? 7 10.18 16:40 103 0
난 집에서 ㅅ사할때 너무 행복함50 10.18 16:40 1168 0
토익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치는 건 무의미해?2 10.18 16:39 70 0
직장다니면서 알바도하는사람있어?11 10.18 16:39 81 0
당장 1~2년안에 급전 필요한거 아니면 적금보단 지수추종5 10.18 16:39 68 0
혹시 뼈소리 좋아하는 사람 있어..?1 10.18 16:39 20 0
오늘의 헌혈기부권2 10.18 16:38 27 2
묵은지 감자탕1 10.18 16:38 17 0
근데 궁금 왜 미용사라고 안하고 헤어디자이너라고 해??22 10.18 16:38 37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개노잼 되는거 진심 싫다1 10.18 16:38 155 0
한쪽만 쌍커풀있는데 쌍수고민8 10.18 16:38 54 0
동사무소에서 가족이 서류 대리수령 가능한가? 10.18 16:38 19 0
김치찜 먹자 얘들아4 10.18 16:37 49 0
전쟁얘기 나오면 용산 먼저 날아가는건 변함이 없구낰ㅋㅋㅋㅋ1 10.18 16:37 124 0
학자금대출 중도 상환에대햐 궁금한점 10.18 16:37 12 0
모닝글로리가 더 쌀까 다이소가 더 쌀까 2 10.18 16:37 23 0
가슴크기랑 유룬크기랑 비례해??5 10.18 16:37 54 0
최근에 헬로키티 이어폰 산 사람?? 10.18 16:37 111 0
이번달 의도치 않게 180만원 저축함 10.18 16:3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