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4살 남자애 모쏠이라는데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좋음



 
익인1
모르지
연애에 관심이 없을지도

1개월 전
익인2
노력을 안해서?
1개월 전
익인3
24살이면 모쏠일만한디? 군필이면 더더욱
1개월 전
익인4
눈높을수도
1개월 전
익인5
내 친구도 여잔데 그러거든 본인도 늘 연애생각 있고 ㅇㅇ 근데 걍 운이 더럽게 없음 고딩땨부터
1개월 전
익인6
눈 높 남초환경
1개월 전
익인8
집돌이일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6 09.08 17:2881256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8 09.08 20:573077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9 09.08 16:386889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01 1:063995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8 09.08 15:5018025 1
개웃긴 기사 떴다 ㅋㅋㅋㅋㅋㅋ1 09.07 08:18 148 0
자취하는데 정수기쓰는사람?!2 09.07 08:18 22 0
이정도면 썸 맞지...?4 09.07 08:18 65 0
치어리더 노림수 직캠 많더라 09.07 08:17 113 0
브이로그 첨 올려봤는데3 09.07 08:15 138 0
피니핑 걍 애기들 보는 유아용만화라고 생각했는데(맞긴함)2 09.07 08:15 59 0
와 미치겟다 집앞 도로공사한다고 침대에 누워있어도 땅이울려 09.07 08:14 14 0
옷 골라쥬라4 09.07 08:14 69 0
혹시..토익 보러갈때 나일론바지 입으면 좀 그래..?5 09.07 08:12 331 0
해외여행가서 백팩 사려는데 도와줘ㅜ 09.07 08:12 28 0
이번주 출근땜에 매일 6시에 일어났더니 주말인데도 빨리 일어남 09.07 08:12 13 0
엄마 삼성폰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ㅠㅠ2 09.07 08:12 26 0
남자한테 많이 데여서 연애를 못하겠어8 09.07 08:10 107 0
서울 평생 살필요도 없고 딱 대학생활만 서울에서 즐겼을면 행복했을텐데.. 09.07 08:10 28 0
아기 배 발차기 하는거 잇잖아 안 아파..??1 09.07 08:10 57 0
병원 코디네이터 지원하려는데 오늘 전화해도 되나..?11 09.07 08:09 97 0
얼굴 덜 커보일려고 눈썹문신 좀 길게 했는데 09.07 08:08 144 0
이거 당사자한테도 카톡 가??18 09.07 08:08 918 0
야구팬들아 하나 물어봐도 될까?3 09.07 08:07 83 0
간헐적단식 아침X vs 저녁X 09.07 08:07 3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00 ~ 9/9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