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1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타임밤 나오면서 딱 소리 나는 거 쾌감…



 
무지1
아 진짜 한편의 영웅드라마다 ㅠㅠㅠ
1개월 전
무지2
훌륭해 도영아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641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4784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19 09.08 20:072717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6 09.08 16:272063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1920 0
뫼셔야 할 분이 너무 많다 0:53 4 0
유니폼 마킹 떨어졌는데.. 2 0:32 47 0
무지들아 한국시리즈 궁금한거있어6 09.08 23:45 251 0
테슼ㅋㅋㅋㅋㅋㅋㅋㅋ1 09.08 23:17 364 0
양햄 ㅋㅋㅋㅋㅋㅋㅋ1 09.08 23:00 360 0
코시는 몇요일부터해???7 09.08 22:58 275 0
혹시 잠실 테이블 같이 도전해줄 무지 있을까요.. 09.08 22:55 34 0
코시 티켓팅은 난이도가 어느정도야?12 09.08 22:54 357 0
코리안시리즈 티켓도 지금 경기처럼 똑같이 끊어서 가는거야? 20 09.08 22:44 255 0
챔필 직관할 때 3루 k3 맨끝에 그냥 서서 응원해도 될까?11 09.08 22:38 139 0
다음주에 매직넘버 싹 지우면 좋겠따...3 09.08 22:37 181 0
선발 순서가 어떻게 될까 5 09.08 22:34 96 0
춘잠 추석때는 못입겠지? 3 09.08 22:24 131 0
스타우트도 약간 공주 재질이지 안ㄹ아?3 09.08 22:22 204 0
자전거 타는 영철이 실존4 09.08 22:17 288 0
장터 9/16 수원전 양도할 무지 있으면 저에게 부탁드려요 09.08 22:17 17 0
무지들아 청와대 맛있어…?6 09.08 22:09 296 0
오늘 덕관 벌써 올라왔다! 1 09.08 22:09 80 0
호걸잌ㅋㅋㅋㅋㅋㅋㅋㅋ2 09.08 22:09 203 0
To. 베이스에게 09.08 22:05 146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2 ~ 9/9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