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고 싶어.
내는 상품들이 비슷해서 물어보는 것 같은데...
처음엔 그냥 얘기해줬는데, 갈수록 질문이 많아져서 그만하고 싶어.
좋게 나온건 아니기도 하고, 자꾸 전회사 얘기하니까 그래도 거기도 몇년간 한 것들을 바로 얘기해주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얘기하기 싫어.
그냥 나 대하는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나온거지만, 그 이윤 말 안하고 나왔거든.
그래서 그 회사 얘기하는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