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외국인인데
생각한거보다 엄청 작더라
내가 큰편인데
서있을때 머리가 허리정도에 오더라고
상대가 농담으로 내가 자기 엄마같다고 하더라
한국에선 성인이 저정도 작은 사람 못봐서
놀라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