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집이 너무 허전하고 나만 졸졸 따라다니던 애가 없으니깐 너무 슬퍼 ... 너무 보고싶어 ..
친언니가 일주일간 맡기고 이제 다시 데려 갔는데 .. 간순간부터 지금까지 눈물 흘리는 중 .....
일주일 조금 넘게 넘 행복했는데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