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404l

팀 상황 정확하게 알고 말하는거 맞음?

이걸로 물타기처럼 민심만 더 뒤숭숭하게 만드는거 같음

추천


 
도리1
나도 이거 공감 양캡은 경기끝나고 사인하면서 져서 죄송하다고 했다며 덕아웃이 그럴분위기였으면 그런말 안했을거같은데
1개월 전
도리2
공감
1개월 전
도리3
야구부장이 하는말보다 팬들도 느꼈던 걸 남의 입으로 들으니까 그런 것 같은데..
1개월 전
도리5
22..
1개월 전
도리6
33
1개월 전
도리4
나도 이게 좀 걱정 됨..
1개월 전
도리7
추측이라고 해도 팬들이 느끼던걸 야구부장 같은 외부인도 느낀다는건데
1개월 전
도리8
나는 어이없는게 저 발언으로 결국 또 화살이 선수한테 가는거임 이승엽은 또 뒤로 숨겨지잖아ㅋㅋㅋㅋㅋ 우리 베테랑들도 수비이닝 보면 진짜 돌돌 구르고 있는데 그 이유가 이승엽의 그지같은 엔트리 운용 때문이거든? 그러니까 베테랑 체력저하오고 ㅇㅇ 근데 카테도 그렇고 이승엽 운용 이야기 없이 베테랑한테만 초점 가있는게 어이없음
1개월 전
도리9
ㄱㄴㄲ 나도 뭔말하는진 알겠고 나포함 팬들이 느끼던게 진짜 없는 일은 아니었구나 싶어서 열받긴한데 결국 꼬리자르기나 다름없음ㅋㅋㅋ... 근본원인이 이승엽인데
1개월 전
도리10
나도 이게 제일짜증남 저게 사실이든 아니든 감독을 욕할걸 자꾸 베테랑 욕하게 만들게 가는거같아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우리 드랲 박준순일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9 09.08 12:392303 0
두산쉥이 쉬는 날에도 타격연습했나보네6 09.08 13:42332 0
두산곽빈 김택연 최승용 김기연 넷이서 찜닭 대자로 2개 + 요아정 2인분짜리 4개 시켜먹었대6 09.08 15:272029 0
두산우린 드랲썰 진짜 다 흘려들어도 상관없고 드랲 당일 가야지 알듯 7 09.08 19:50615 0
두산지비츠 어디서 받는지 아는 도리!!5 09.08 18:36162 0
야구에 일희일비하면 안되는데 야구 끊을때가 됐나봐2 08.25 13:21 75 0
프런트야 무조건 시즏 끝나자마자 택연이 병헌이 등등 불펜들 병원검진 제대로 해라 08.25 13:20 25 0
김태근 어제 타구판단 생각할수록 걍 ㄹㅈㄷ야2 08.25 13:15 106 0
자고 일어났는데도 회복 안된다14 08.25 12:36 2087 0
위팬 망곰 마킹 있을까1 08.25 12:33 46 0
현실적으로 오늘 불펜투수 누가 나올 수 있어?3 08.25 11:59 167 0
이럴때 유격수 유찬이 넣었으면 해... 08.25 04:15 104 0
중계에는 김태근 수비 얼마나 노답이었는지 잘 안 나왔네1 08.25 03:12 292 0
이거 무슨 유니폼인지 알려줄 도리 구해요2 08.25 02:48 239 0
아 안 되겠다 걍 난 빈이 택연이 둘다 마킹할래6 08.25 02:25 667 0
물론 타자들도 역전 전까지 답답했고 수비도 문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2 08.25 02:16 169 0
배우분도 이렇게 댓글 달 정도로 감독이 노답임3 08.25 01:50 475 1
[셀프마플] 나 오늘 진짜 너무 속상하다3 08.25 01:48 744 0
기분 개같다 진심 08.25 01:36 84 0
김태근 진짜 빡치는게 지가 타구판단 잘못 했으면 나대지 말고 적당히 백업 정도만 가..6 08.25 01:30 2288 0
23일 직관간 도리들 있어? 4 08.25 01:27 176 0
나 개큰 F 라 태근이가 타격늘어서 주전되길 바란적도 있었는데 08.25 01:17 85 0
아 오늘 가야되는데1 08.25 01:11 93 0
김태근 진짜9 08.25 01:08 2389 0
감독이 생각없이 갈아버려서 고졸신인이 걱정인척하는 저주 들어야하는게 08.25 01:07 3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