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여름 진짜 너무 싫어........... 최악이야아아아아어아ㅏ앙



 
익인1
진짜 제발 너무 정말 많이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6 9:403809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49 10:412740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45 13:16131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7 10:361656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978 5
증명사진은 다보전 어느정도하자나 근데 어디부터를 사기아해?1 10.18 07:05 47 0
혹시 공무원익들 잇어?3 10.18 07:05 103 0
이찬원 파닭전 만드려는데 간장 뭘로 써야할까? 10.18 07:05 18 0
오늘 기모 후드티 오바야? 10.18 07:04 103 0
에휴 백날 운동이랑 식이로 빼라고 해도 보조제 사먹네 10.18 07:03 50 0
카톡 어떻게 보낼까ㅜㅜ4 10.18 07:02 55 0
남자친구가 나땜에 전과 생기게 됐는데11 10.18 07:01 414 0
그럼 오던가 올때 메로나 이랬는데 언제적이녜3 10.18 07:01 42 0
버스인데 누가 이어폰도 안 끼고 노래 들어,,, 1 10.18 07:01 36 0
30살 되도 그만 살고 싶으면 ㅈㅅ해야겠다 10.18 07:00 96 0
나만 장대우산 들고다니네 ㅋㅋㅋ....다들 작은우산 가쟈왔나..5 10.18 07:00 458 0
잘자1 10.18 07:00 24 0
금요일이다 파이팅 10.18 06:59 20 0
이성 사랑방 질투유발하고 싶어서 이거 가능해? 12 10.18 06:57 220 0
이쁜데 낯 많이 가리면 사람들이 피해? 4 10.18 06:57 92 0
해외여행갈때 면도기랑 눈썹가위 2 10.18 06:56 60 0
오늘 퇴근하고 놀다가 외박까지하고 내일도 약속있는데 레인부츠 불편할까? 10.18 06:56 40 0
비오는날 워크샵 ㅎㅎ1 10.18 06:55 43 0
난 진짜 가격만 비싸고 쓸모없는 선물 너무 싫음6 10.18 06:52 428 0
왜 비오나요...ㅠㅠ1 10.18 06:5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6:18 ~ 10/21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