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49 9:465530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81 10:5339150 6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061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84 15:4719704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5 10:2326112 1
익들은 냉면 어떤게 더 조아7 20:04 31 0
한입좌 굿즈 왜케 징그러워; 20:04 69 0
요즘 산 하나 올라갔다가 그 뒤편에 있는 도서관 가는데 맛들렸는데 20:04 19 0
취준생되니까...주말이 제일 고통스럽네...2 20:04 426 0
전쟁이라는 거 자체가 진심2 20:03 94 0
아우터 똑같은거 두개 있는거어때...?2 20:03 25 0
해준것도 없으면서3 20:03 26 0
목걸이 줄 끊어졌는데 방법 있음? 20:03 14 0
키우는 게임 뭐가 재밌어??5 20:03 29 0
전화번호 카톡에 연동 안해놓은 사람있을까4 20:02 38 0
로또편의점 토요일은 8시가 마감인줄알면서 맨날 1분전에 쳐와서 로또 50장 넘게 처..7 20:02 413 0
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아직도 미사일쏘고 그런 전쟁중임??1 20:02 67 0
부모님이 검사면 집안 좋아?11 20:02 36 0
근데 대익들아 강의 옆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묻는 사람 싫어?49 20:02 450 0
진정 개싸가지없는 반려동물 1위..56 20:02 1154 1
어깨파인옷2 20:02 15 0
인티 광고에 이제 패딩이 뜨네 ㅋㅋ 20:02 11 0
알바가기싫다 20:02 15 0
간호학과 2학년까지만 다니고 배우는 것도 안 맞고 이것저것 별로여서 탈.. 7 20:02 38 0
엥 찐으로 전쟁나면 반려동물 다 죽여??48 20:01 1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14 ~ 10/19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