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7l

내일까지로 미뤄진 거야????

그리구 청약 당첨 안 되면 기존 있던 주택드림청약통장에 영향 아무것도 없지??



 
익인1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두 질문 다 ㅇㅇ인 고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429 10.19 20:0852129 1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241 10.19 23:2131740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12 10.19 18:2819442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219 10.19 21:0731757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240 10.19 22:3641638 0
서울대입구쪽 이사왔는데 카페 분위기나 그런게 다르다..1 10.19 12:38 36 0
기미앰플 효과 있나.?2 10.19 12:38 14 0
배에다가 주사맞는거 아프다ㅠㅠㅠㅠ 10.19 12:38 20 0
서울익들 오늘 뭐 입어써 10.19 12:38 26 0
못생기면1 10.19 12:37 21 0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연애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13 10.19 12:37 140 0
칼국수면에 짜장소스 맛있을까1 10.19 12:37 11 0
와 진짜 허리 끊어질 거 같아1 10.19 12:3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친구한테 예쁘시네요 라고 말하면 기분 나쁘다 vs 아무렇지도 않다11 10.19 12:36 199 0
나 어떤 식당 엄청 단골이였는대 나 밥먹을때마다 (사장님 자식)애기들이 똥똥 오줌오.. 10.19 12:36 50 0
대학생 시험 이 틀전에 알바 하는 거 눈물이네..ㅎㅎ1 10.19 12:36 32 0
애플뮤직 노래가 안 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9 12:35 13 0
자율신경 잘 아는 사람?? 10.19 12:35 20 0
난 아무리 결혼한다해도 혼전임신 이해가안감 76 10.19 12:35 661 0
제주도에서 다시 집가는 비행기 탈때 몇시간 전에 가?1 10.19 12:35 19 0
원래 우울증이 저녁에 기분좋게 잠들어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눈물날 것 같아??2 10.19 12:35 24 0
제2 금융권 취업 어땡2 10.19 12:35 25 0
참치김밥 4,500원이면 어때3 10.19 12:35 22 0
이성 사랑방 인기글 예민한거 진짜 공감된닼ㅋㅋ 10.19 12:35 67 0
우울증 약 먹을까 말까7 10.19 12:34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