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갸아아4ㅏ가각ㄱ



 
익인1
미쳤다......
2개월 전
글쓴이
흑흑
2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브라질선수가 피지컬도좋ㄱ앗는데
2개월 전
익인2
대박
2개월 전
글쓴이
개멋잇어 계속엄청열심히함 ㅜㅜ공격계속하고
2개월 전
익인3
혹시 결승전 몇시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97 9:4660956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24 10:5346405 8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9225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533 15:472518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7 10:2328343 1
지금 시간에 치킨 시키면 후회하려나... 30분은 걸릴텐데 19:59 13 0
돈 모은게 하나도 없으면 심각해?4 19:59 26 0
익들아 교수님이 거의 피피티로 공부했는데 책은 대충봐도 되겠지 19:59 9 0
다들 위/대장 내시경 해봤어? 2 19:59 18 0
❗️도와줘❗️태국 여행 경비 19:59 16 0
속건조 잡을만한 아무거나 추천좀7 19:58 21 0
곧 미국으로 유학 가는데 영어 이름 어때4 19:58 54 0
요기요 배달 뭐가 다른거야? 40 7 19:58 66 0
편입 이거 어떡해 다들 한 번만 조언해줘3 19:58 23 0
이성 사랑방/ 썸으로 넘어가려면 어케해야함5 19:58 154 0
대구에 피크닉 갈만한 곳 추천해주랑!2 19:58 18 0
한국사 1도 모르는데 내일 시험 보러 갈까말까 19:58 19 0
이거 오토바이냐 자전거냐1 19:58 40 0
유행맞춰서 옷 잘입는거랑 트렌디한구랑 다른거야?? 19:58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2주지났는데 하루에 10명 팔로우 늘었는데 헌포일까?1 19:57 93 0
혼잔데 디저트 뭐 먹징......3 19:57 18 0
후 회사에서 내가 실수하고 실수한 거 수습할 때 초라하고...슬프고... 19:57 16 0
소신발언)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사회여야함13 19:57 48 0
익들 어머님 제일 자주 하는 음식 뭐야?7 19:57 24 0
난 유독 가족한테만 박하고 편을 안들어주게 돼 왜이러지? 19: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