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은 진짜 잘지내고 그분들도 날 좋게 봐주시는데 이것도 질투하고 옷 화장 등등 내가 하는거 다 지켜보고 있고 질투하더라… 몇개는 따라하고 ㅋㅋㅋㅋㅋㅋ

나 조용한 성격인데 진짜로 꼽주는 사람들 너무 많아

근데 보면 저런 행동 하는 사람들 다 못생겼어… 예쁜 사람 중에 저런 행동 하는 사람 없어 신기하게



 
익인1
뭔 느낌인지 살짝 알듯.. 나보고 맨날 화장하기 안힘드냐? 화장을 매일해?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고데기를 이 더운날에 매일해? 하면서 내가 쓰는화장품 옷 어디껀지 물어봄.. 잘 보일 사람 없고 그냥 내 만족인데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1개월 전
익인2
여자의 적은 여자.... 걔네가 나보다 예쁘면 몰라
1개월 전
익인3
그리고 애매하게 예쁜애들이 더 그러는거같음 못생긴애들보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56 09.08 10:1072879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1 09.08 17:285497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64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237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275 0
비행기 시간이 완전 아침이라.. 새벽 4시에 나가야 하는데 밤샐까 말까?6 09.08 21:16 17 0
다이어리 색 골라줘!11 09.08 21:16 44 0
면접 보러 갈 때 예상질문 다 외워서 가?? 2 09.08 21:16 23 0
아 왜캐 싫은사람이 많냐 인류애박살 09.08 21:15 23 0
대형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우산 화단에 잠깐 기대어 뒀는데 09.08 21:14 24 0
취준생들아 너네 추석때 머할꺼야?8 09.08 21:14 95 0
딱 열흘만 더 쉬고싶다 09.08 21:1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심리좀 알려줘2 09.08 21:14 93 0
나 우울증인데7 09.08 21:14 69 0
이성 사랑방/곰신 군인한테는 생일선물 뭐줘?2 09.08 21:14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맘식었나 28 09.08 21:14 298 0
아이폰 전화1초만에 끊어도 상대방한테 가??4 09.08 21:14 59 0
신발 두 켤레(짝)을 하나의 단위로 부르는 명칭 있나?4 09.08 21:13 16 0
이거 한국 브랜드인가? 브랜드명 엄청 신경쓰임17 09.08 21:13 680 0
항공권 공홈에서 살까 인터파크에서 할까5 09.08 21:13 16 0
공무원익들아4 09.08 21:13 56 0
욱일기(전범기) 궁금한거 있음1 09.08 21:13 18 0
아 ㅎ 추석 언제와 진짜1 09.08 21:13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이러고 다니는 거 어장이지? 09.08 21:13 45 0
간호학과에는 서른 중반도 있나?3 09.08 21:13 26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2 ~ 9/9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