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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출근룩 구매 끝!31 09.08 21:21 1558 0
다이어트중인데 비요뜨 먹을거야 1 09.08 21:21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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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인간관계 환멸난다 09.08 21:21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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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잘알들 잇어??? 얘네 오ㅑ이래 ㅠㅠㅜ5 09.08 21:20 85 0
친구가 자꾸 남친이 자기보다 너무 잘생겨서 얘가 왜 나랑 사귈까 한다는.. 9 09.08 21:19 41 0
스테로이드 등급 같아도 성분 다르면 효과도 다르겠지? 09.08 21:19 9 0
이성 사랑방 28살인데 앞으로도 좋은 남자가 많을까..?19 09.08 21:19 224 0
그 편의점 전담 남아잇는거 어케 버려?? 09.08 21:19 11 0
북경 상해 둘 다 가본 익 있어? 1 09.08 21:19 12 0
번따나 연락은 많이 오는데 진지하게 고백하는 남자는 없는던 뭐야❓1 09.08 21:19 13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현실이고 조건인가...5 09.08 21:19 122 1
엄마 징징거리시는거 듣기싫다 09.08 21:19 13 0
나 몇 년 전에 체형에 맞는 슬랙스 찾아서 쟁였는데 09.08 21:19 1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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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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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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