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56 09.08 10:1072879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1 09.08 17:285497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64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237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275 0
노트북 뭐가 좋아?2 09.08 21:27 9 0
난 코 낮은데 왜 두개로 갈라져있지.. 09.08 21:27 13 0
아이폰 언제공개되냣5 09.08 21:27 71 0
무신사 많이 쓰는 사람인데 현카 혜택 조은 듯.. 09.08 21:27 26 0
취준중인데 우울증 오려는건가..?2 09.08 21:27 223 0
가족여행 괌 vs 태국 어디가 좋을까? 8 09.08 21:26 18 0
본인표출디지게 가렵다던 토너 이거 좋네… 09.08 21:26 19 0
여행가면 사진들 바로바로 올려?3 09.08 21:26 22 0
2단독서대 필기 불편해? 09.08 21:26 9 0
20살은 원래 시간 빨리가나?ㅜ 아니 왜 벌써 9월이야2 09.08 21:26 10 0
1122 애즈온가방 골라줄수 이쓸까?? 09.08 21:26 66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야? 그냥 얘기 싫어진건가?? 판단 좀 ㅠㅠ11 09.08 21:26 109 0
키 170초반인데 비율 좋으면 사귀는 거 가능?2 09.08 21:26 26 0
얘들아 이 가방 학교에 들고다니기 어때..?걍 무난? 09.08 21:26 15 0
스쿨푸드 먹을 건데 떡볶이1 09.08 21:25 16 0
신화 서적 읽다보면 헷갈리는게 이게 진짠가? <<이거인듯5 09.08 21:25 18 0
스마일라식 5일 후에 모니터 봐도 돼?2 09.08 21:25 19 0
이성 사랑방 오늘 무슨 날이니? 둥1들이 빌런하기로 뭐 통일했어?4 09.08 21:24 69 0
더워서 에어컨틈 아 오늘 덥네 09.08 21:24 16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내 말투가 맘에 안 든대 12 09.08 21:24 10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6 ~ 9/9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