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반 퇴근인데 회사>집 편도 1시간 반 거리라 집에 오면 8시임..ㅠㅠ 저녁도 너무 늦은 시간에 먹게 되고 퇴근 후 삶이 없어서 삶의 질이 떨어져ㅠㅠㅠ
문제는 여기가 첫 직장이고 아직 입사한 지 1년도 안 됐어ㅠㅠㅠ 이직할 때 첫 직장 짧게 다니고 퇴사했다고 안 좋게 볼 거 같은데 좀 더 버티고 퇴사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