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6시 반 퇴근인데 회사>집 편도 1시간 반 거리라 집에 오면 8시임..ㅠㅠ 저녁도 너무 늦은 시간에 먹게 되고 퇴근 후 삶이 없어서 삶의 질이 떨어져ㅠㅠㅠ

문제는 여기가 첫 직장이고 아직 입사한 지 1년도 안 됐어ㅠㅠㅠ 이직할 때 첫 직장 짧게 다니고 퇴사했다고 안 좋게 볼 거 같은데 좀 더 버티고 퇴사해야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1 10.19 10:5373741 1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011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116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6 10.19 18:289736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39 10.19 20:0813951 0
카페알바익들아10 10.19 22:48 73 0
내가 리디/카카오웹툰이었으면 이 기회 안 놓친다... 2 10.19 22:48 48 0
키 크고 얼굴 작은거 ㄹㅇ 복인듯2 10.19 22:48 120 0
숱많은 익들아 지금 무슨 머리얌?14 10.19 22:47 52 0
생리전에 폭식... 진짜 이거 왜이러는거야2 10.19 22:47 26 0
공적인 모임 나갔다고 5시간 동안 연락 안 될 수도 있엉? 4 10.19 22:47 22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다가 다시 연락와서 만나는디3 10.19 22:47 138 0
살면서 본 것 중에 가장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영화 뭐였어?13 10.19 22:47 36 1
171/56인데 나 살찌긴 했나봐3 10.19 22:47 33 0
본문에 "mbti도 적어줘" 있으면 바로 뒤로가기 누름2 10.19 22:47 21 0
서울에 외국인이 쇼핑할 만한 데 추천해주라 10.19 22:46 12 0
좀 더 들이대지 쯧1 10.19 22:46 18 0
다음달까지 앞자리 5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2 10.19 22:46 10 0
근데 중국인들 넷플은 보나?1 10.19 22:46 28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이랑 사겨도 될지 모르겠는데 너네같음 어떨지 봐줄래4 10.19 22:46 121 0
....너무 슬퍼 너무 추어 10.19 22:46 27 0
개추워짐 기모입었는데 10.19 22:46 12 0
집에서도 공부 잘하는 사람있어?3 10.19 22:45 30 0
이 나이먹고 갑자기 오타쿠로 발현하다니 2 10.19 22:4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우는데15 10.19 22:45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10 ~ 10/20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