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간지러워서 빨았는데ㅜㅜㅜㅜ



 
익인1
나도 그런데ㅠㅠㅜㅜㅜㅜ 피부 예민한가부다
1개월 전
글쓴이
힝힝 ㅜㅜㅜㅜㅜㅜ
1개월 전
익인2
건조기있어? 진심 먼지털이 기능하면 훨씬 나음
1개월 전
글쓴이
코인빨래방 가서 건조기 80분 돌렸엉.... 모자랐나ㅠㅠ
1개월 전
익인2
아 공용이라서 그럴수도 있겠다ㅜㅜㅜ 아니면 집에서 낼 햇빛건조추천
1개월 전
글쓴이
새로 빨고서??
1개월 전
익인2
ㄴㄴ 지금그대로 건조대에 햇빛 쨍쨍할때 널어두면 진드기 사멸함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웡 ㅜㅜㅠ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하 지금 이순간도 너무 가렵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46 09.08 17:2891067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35 1:061350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9615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5 09.08 16:389305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96 9:152828 0
의료 파업 진짜 욕 나온다 4 09.06 21:29 92 0
은박지 씹어본 적 있어????2 09.06 21:29 18 0
와 친구 진짜 내 말 씹고 걍 지 말하고 싶은 거만 말하네 09.06 21:29 14 0
ADHD 익들아 너네 대표적인 증상 뭐있어?8 09.06 21:29 38 0
원래 셀카는 옆광대가 크게 나와? 09.06 21:29 18 0
나 고백했는데 생각해보겠대...1 09.06 21:28 26 0
추석연휴에 롯데월드가면 사람많아!?!?6 09.06 21:28 42 0
이성 사랑방 방탈출 말고 이색 데이트 뭐가 있어?? 제발 10 09.06 21:28 117 0
몽순임당 왜?? 무슨 일이야?8 09.06 21:28 2061 0
동남아 한국인한테 열등감 있다는거 그거 걍 다 가난한 애들 얘기더라 09.06 21:28 30 0
장염 걸려본 익들 있니...8 09.06 21:28 39 0
줅님 상근이 방지권 팔아주세요 09.06 21:28 11 0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13 09.06 21:28 199 0
20대중반 익들아 너네도 부모님이 집에서 술 먹는거로 뭐라해,,?6 09.06 21:2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 영상만 1000개 본듯53 09.06 21:28 240 0
몽순 유튭 보고 나니까 의료파업 더 싫다 진짜5 09.06 21:28 76 0
나 워홀 경비 마련하려고 휴학했는데 학교 동아리 들어가는거 오바인가? 09.06 21:27 11 0
복복복 한다는 말 바로 이해돼?7 09.06 21:27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 이별 어떻게 해냈어? 3 09.06 21:27 109 0
애플케어 다른매장가도 해줘?? 09.06 21:27 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6 ~ 9/9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