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적기 그렇지만 불안증으로 가봐도 될까.. 특정 장소에 가면 (당분간 가야해서 문제..) 심장이 빨리 뛰고 그때 트라우마가 상기돼서 너무 힘들거든...
+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나? 부모님까지도.. 우리 엄마아빠는 내가 마냥 밝은 줄 아는데.. ㅎ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