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아까 9시반쯤 먹엇는데 지금 배 겁나 부글거려ㅔ



 
익인1
엉….. 한국인 직빵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6 09.08 17:2893959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71 1:061600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176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18 9:155260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0 1:50663 2
나 고백했는데 생각해보겠대...1 09.06 21:28 26 0
추석연휴에 롯데월드가면 사람많아!?!?6 09.06 21:28 42 0
이성 사랑방 방탈출 말고 이색 데이트 뭐가 있어?? 제발 10 09.06 21:28 117 0
몽순임당 왜?? 무슨 일이야?8 09.06 21:28 2061 0
동남아 한국인한테 열등감 있다는거 그거 걍 다 가난한 애들 얘기더라 09.06 21:28 30 0
장염 걸려본 익들 있니...8 09.06 21:28 39 0
줅님 상근이 방지권 팔아주세요 09.06 21:28 11 0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13 09.06 21:28 199 0
20대중반 익들아 너네도 부모님이 집에서 술 먹는거로 뭐라해,,?6 09.06 21:2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 영상만 1000개 본듯53 09.06 21:28 240 0
몽순 유튭 보고 나니까 의료파업 더 싫다 진짜5 09.06 21:28 76 0
나 워홀 경비 마련하려고 휴학했는데 학교 동아리 들어가는거 오바인가? 09.06 21:27 11 0
복복복 한다는 말 바로 이해돼?7 09.06 21:27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 이별 어떻게 해냈어? 3 09.06 21:27 109 0
애플케어 다른매장가도 해줘?? 09.06 21:27 7 0
인생이 무섭다 걍 09.06 21:27 46 0
지금 카페가서 음료시키는거 민폐다vs아니다3 09.06 21:27 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잊어서 헤어진익들 솔직하게 말했어?2 09.06 21:27 79 0
아빠가 할머니 기일도 묘역 위치도 제대로 기억을 못해1 09.06 21:27 147 0
변비에 좋은 음식 추천좀해줘ㅠㅠ 09.06 21:27 1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6 ~ 9/9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