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일 너무 못해서 꼽먹었음 일할때마다 죽고 싶어 진짜 내가 심하게 피해줌

근데 면접 때 수습기간 3개월 전에는 관두면 자기들 손해여서 관두지말라함 전에 있던 알바들도 한두달 하고 다 도망갔다고



 
익인1
두달 하고 튀는애들 개많던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고민임 버틸지 말지... 일머리 너무 없어서 한 알바생이 나랑 일 못하겠다고 점장한테도 얘기하고 점장이 단톡에다가 피해주지말라는 말 하면서 꼽 줌, 매일 실수해서 매니저님이 항상 수습해주심.. 나도 일머리 없는거 깨닫고 더 노력하고 퇴근하면 항상 메모하는데도 실수는 더 늘어서 고민중이야
2개월 전
익인1
관둬 뭔 회사도 아니고 사람 깔보는 알바에서 끈기 이런거 필요없음...세상에 좋은 알바처가 널리고 깔렸는데 왜 그런 블랙알바에서 욕먹어가면서 너 자신을 학대해? 너만 두달만에 관둔것도아니고 이미 앞에 두달만하고 튄애들 산더미잖아..그런데서 힘들게 일하지마 뭐라하든말든 귀막고 걍 빨리관둬 너만 힘들어
2개월 전
익인1
너가 일머리 없어서 사장이랑 다른 알바들이 빡칠수도 있지.. 그럼 사장선에서 그냥 조용히 너한테 이러이러해서 너랑은 더이상 일못하겠다 하고 해고해도 되는데 굳이굳이 저격하면서 꼽주고 뒷담까고 ㅋㅋㅋ 그런데서 얻어갈게 뭐가있어 최저 주는데 넘친다
2개월 전
글쓴이
조언 진짜 너무 고마워 계속 고민해보니까 관두는게 맞는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1
관둔다고하면 사장이 또 인격적인 모독할텐데 그냥 개무시해 쓰니야 나같은 경우는 꼬박꼬박 할말다하고 나오긴하는데..그게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너가 인격모독 발언에 움츠러들 필요없음!! 고생했고 진짜 당장이라도 관두길..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용기 줘서 고마워! 그래도 좋은 조언 들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7 10.19 10:5379810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45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20018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4 10.19 18:2811342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70 10.19 20:0819942 0
살면서 본 것 중에 가장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영화 뭐였어?13 10.19 22:47 37 1
171/56인데 나 살찌긴 했나봐3 10.19 22:47 36 0
본문에 "mbti도 적어줘" 있으면 바로 뒤로가기 누름2 10.19 22:47 22 0
서울에 외국인이 쇼핑할 만한 데 추천해주라 10.19 22:46 13 0
좀 더 들이대지 쯧1 10.19 22:46 19 0
다음달까지 앞자리 5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2 10.19 22:46 11 0
근데 중국인들 넷플은 보나?1 10.19 22:46 29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이랑 사겨도 될지 모르겠는데 너네같음 어떨지 봐줄래4 10.19 22:46 128 0
....너무 슬퍼 너무 추어 10.19 22:46 28 0
개추워짐 기모입었는데 10.19 22:46 14 0
집에서도 공부 잘하는 사람있어?3 10.19 22:45 32 0
이 나이먹고 갑자기 오타쿠로 발현하다니 2 10.19 22:4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우는데15 10.19 22:45 198 0
안주 추천점~3 10.19 22:45 12 0
이성 사랑방 크게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호감정도로 사귈수있다고봐...?20 10.19 22:45 272 0
20대 초중반 대학생 카드지갑 뭐 써?34 10.19 22:45 266 0
연락하는 남자 맞춤법 어쩌지3 10.19 22:45 17 0
???: 저희가 익인 씨를 왜 뽑아야 하죠? 10.19 22:45 22 0
쇼핑 라이브 방송에 배신 당함ㅋㅋ2 10.19 22:45 23 0
알바 끝나고 힘들어서 울었어4 10.19 22: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8 ~ 10/20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