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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2l

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생기더니 나한테 먼저 놀자고 한적 한 번 없고

이 시기쯤에 복학하고 남자친구 포함한 다른 무리 생겨서

그 무리하고만 놀아

나한테 보고싶다고 놀자고 연락 오긴 하는데

거의 2주 뒤에 돈 생긴다고 그때 놀자고 하면서

저 무리랑은 잘 놀러다님

그냥 슬프다



 
익인1
마자 나도 아니라 생각했는데 졸업 가까워지니까 진짜 제목처럼 생각 바뀜
2개월 전
글쓴이
친구들은 3학년인 경우가 많고 나는 4학년이지만 바로 취업해서 이 차이도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졸업은 안 했지만 확 와닿아... 너무 슬프다...
2개월 전
익인1
결국 제일 나랑 성격도 잘 맞고 편하고 오래 남는 친구들은 다 학창시절 친구들이더라…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다행히 학창시절 친구들은 거리가 꽤 있어서 6개월에 한 번씩 보는데도 너무 편안하고 재밌고 좋아ㅠㅠ
2개월 전
익인2
오옹.. 난 정말 운이좋게도 아직까지도 너무 잘지내 근데 그렇게된 가장 큰이유가 같은 지역 살아서 만나기가 너무 쉽다는게 큰거같어
2개월 전
글쓴이
부럽다ㅎㅎ일반화는 아니지만 내가 겪은 게 있다보니 제목처럼 생각하게 된 거 같아ㅎㅎ
2개월 전
익인2
근데 나도 웃긴게.. 고등학교때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 모임이 나까지 4명인데 2명이랑은 같은 지역에 사는데도 뭔가 불편하고 어색하고 이제 노는게 재미없는 느낌이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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