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614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830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5900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9 09.08 15:5014885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6 1:061511 0
단기알바하는데 공고에는 세미포멀로 입고오랬는데 담당자님은 편하게 입고오라고하면 어떻..8 09.07 17:26 21 0
슈프림치킨 vs 핫치즈싸이순살2 09.07 17:26 19 0
춘봉이 진짜 기여윙3 09.07 17:26 117 0
30대 소개팅 할 때 결혼생각 있는지 여부 좀 미리 알았음 좋겠다 09.07 17:26 38 0
어릴때 반장 부반장 몇번 해본거 진짜 엄청 간보고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1 09.07 17:26 33 0
카페 바쁜곳에서 일해봤으면2 09.07 17:26 47 0
샤워 안해서 찝찝한데 저녁에 가족이랑 외식하면 샤워하고 나가? 나갔다와서 샤워해?9 09.07 17:25 193 0
이성 사랑방 너네 베프가 상담 요청하면 솔직하게 말해줄거야??5 09.07 17:25 63 0
서울에만 있는 치킨집 어디더라2 09.07 17:25 139 0
아이폰 쿠팡 이런데서 사전예약하는거 몇시에 열려??1 09.07 17:25 85 0
성형이나 시술은 25살 이후로 하는 게 좋은 듯 09.07 17:25 37 0
내 최애 미드 넷플 다시 들어왔다..!! 09.07 17:24 20 0
나 집 쓰레기집 만들어놓고도 청소 해야지 하고 계속 안하고 살았거든 1 09.07 17:24 34 0
우리집 고양이 시그니처 자세16 09.07 17:24 672 4
어우 미용실1시가서 이제나와따... 09.07 17:24 39 0
주변에 마른 사람들 보면 공통점이14 09.07 17:24 603 0
살 빠지고 생긴 팔자주름은 답 없지? ㅠㅠ 09.07 17:24 13 0
찐친 축의금을 100씩해..?58 09.07 17:24 2019 0
유치원 어린이집 씨씨티비 실시간 공개하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10 09.07 17:24 170 0
은행 창구에서 주택청약통장 질문 하는거 민폐야? 09.07 17:23 2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2 ~ 9/9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