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되게 조용하고 초초고도비만 남자애였는데
오늘 술집거리에서 누가 야 oo아 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나 oo이~ 이러는데 애가 개말라에 겁나 예뻐? 져있어서 헥! 하고 놀라서
토 참고있던거 나올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