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수선하기도 이젠 아까워서 걍 밑단 접고 다님ㅋㅋㅋ



 
익인1
나두… 슬프다 ㅠ
1개월 전
글쓴이
총장 짧게 나오는 쇼핑몰들 바지 보면 또 내 스탈이 아님 ㅠㅠㅠ 난 벌룬핏 데님을 좋아한다구요..
1개월 전
익인2
바지 사면 무조건 수선집 가야하는게 너무 귀찮음... 그래서 3~4개 모이면 그때 간다...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가는 거 개귀찬ㄹ 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키가 몇이길래
1개월 전
글쓴이
153
1개월 전
익인4
하이웨이스트도 허리 너무 길어... 넣어입고 싶은데 입으면 배바지됨
1개월 전
익인5
미디기장 찾기 너무힘들어ㅠ 하이웨스트 입으면 갓섬팍 거의 밑에 있어 ..
1개월 전
익인6
ㅇㅈㅇㅈ ㅠㅠ 그나마 기장만 길지 바지 자체는 딱 맞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
1개월 전
익인7
ㄹㅇ나도 153인데 수선하고 버려지는 천으로 새 바지 오천 벌 만들 수 있음 하........
1개월 전
익인8
그래서 쇼핑몰에서 맨날 150바지 검색하구 그룬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5 09.08 17:2875328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25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2 09.08 20:5725158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43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68 0
노웨이아웃 재밌어??3 09.07 21:58 17 0
160/52... 하 이 구간에서 드럽게 안빠지네 개힘들어 09.07 21:58 20 0
친구가 성형한거면 어때?4 09.07 21:58 50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ㅈㅅ 잇프제 연락할때 12 09.07 21:58 83 0
솔직히 소주 맥주 맛 없잖아 뭔맛으로 먹어???16 09.07 21:58 74 0
간헐적단식으로 8키로 뺐다... 24 09.07 21:57 557 1
실시간 40 31 09.07 21:57 612 0
회사 직원이랑 이렇게 안맞을수가 있나5 09.07 21:57 42 0
내 일거수일투족 다 물어보고 궁금해하면서 자기 얘기는 절대안하는 사람 심리뭐야??4 09.07 21:57 21 0
강아지 피부병이있는데 샴푸 뭘써야할까..3 09.07 21:57 15 0
전자기기 배터리 수명 늘리려면 완충, 방전 하면안됨3 09.07 21:57 23 0
출품해서 도지사상 받았는데 취준할 때 써먹어도 돼? 2 09.07 21:57 20 0
정수리 색 채우는거 헤어팡팡 어디꺼 써 다들??1 09.07 21:57 13 0
술집에 민증 놔두고 왔는데...다시 가기엔 거리가 멀어ㅠㅠ 10 09.07 21:56 43 0
남자형제 있는 집안에 남자들 대체로 이래?2 09.07 21:56 41 0
요즘 정수리냄새가 왜이렇게 심하게 나지... 09.07 21:56 12 0
인간관계 진짜 부질없다고 느낌20 09.07 21:56 801 2
근데 자취방은 다들 깨끗하게 쓰지 않아?12 09.07 21:56 300 0
나랑 같은 취향없니 1 09.07 21:55 45 0
편순익들아 너네도 귀뚜라미 나와?? .. 나 진짜 죽겠어 13 09.07 21:55 2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22 ~ 9/9 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