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ㅈㄱㄴ



 
익인1
맞담정도는 ㄱㅊ
2개월 전
글쓴이
메신저로 담배고? 이러면서 담배피러가는거 괜찮아??
2개월 전
익인1
상관없는데..? 쓰니는 신경쓰여서 글 올린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6 10.19 10:5379395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1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901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2 10.19 18:281127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68 10.19 20:0819532 0
신입 3개월차인데 퇴사할까 24 10.19 23:24 617 0
낼 공부 취미 옷사러가고 장도보고 해야하는데 다 할 수 있을까.. 10.19 23:24 12 0
나 백순데 7급 공무원되면 이제 무시 안 당할 수 있을까 ?17 10.19 23:24 214 0
오늘 행운 뭐야 대박 10.19 23:24 52 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일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9 23:24 37 0
목 부었는데 재채기 하니까 목 찢어질것같음,,, 엄청 아프다 10.19 23:24 12 0
나 블록게임 자체신기록 깨웠다 10.19 23:24 12 0
기초는 비싼거 쓰는게 더 좋아?3 10.19 23:24 3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사진 바로 지운다 vs 안지운다 12 10.19 23:23 142 0
입사 4~6개월차가 원래 제일 많이 혼날 시기야? 10.19 23:23 24 0
그 대구에 유명한 김밥이랑 비빔우동 파는 곳3 10.19 23:23 32 0
너네 이스펙에 연프제의오면 나갈거임? 4 10.19 23:23 24 0
마라탕 하루 동안 실온에 두면 상해?2 10.19 23:23 15 0
이 시간에 50칼로리 이런거 먹는것도 안좋지? 1 10.19 23:23 17 0
얼태기는 왜오는걸까?1 10.19 23:23 22 0
168에 52면 날씬이지?8 10.19 23:23 109 0
겨울에 여름옷 사려면 10.19 23:22 15 0
애사비 엄청 맛없다길래 도전해봤는데 10.19 23:22 20 0
와 개추워서 밖에 사람 아무도엊ㅅ음 10.19 23:22 12 0
전여친 연락왔는데 거절했다<<<-이게 어떻게 플러팅임?.. 2 10.19 23:2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0 ~ 10/20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