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나도ㅠㅠ 홉스골 너무 가보고싶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90 1:062440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20 09.08 20:574854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53 9:1514668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72 10:356735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0 1:502353 2
청주가서 먹은거 중에 맛있었던거4 09.06 16:39 35 0
팔 그으면 후회하겠지 09.06 16:39 12 0
으뜸 플러스랑 50 차이가 뭐야3 09.06 16:39 19 0
무신사 체험단 은근 잘되는듯15 09.06 16:39 820 0
케이스티파이 투명 맥세이프 8.9 사는게 맞나 3 09.06 16:39 30 0
12월달부터 공시 준비하면 엄청 애매하지?5 09.06 16:38 116 0
등록금 안내면 원래 조교한테 전화 옴?? 19 09.06 16:38 142 0
일 없어서 한 시간 돌아다니고 30분 편의점 있다가 사무실 소파에 드러눕기2 09.06 16:38 41 0
사람들이 나만보면 울상이래4 09.06 16:38 43 0
물가가 많이 올랐다더만 소금도 개비싸졌나 09.06 16:38 13 0
요즘 천원 마카롱 안보여서 슬픔 09.06 16:37 17 0
아이폰 512기가 3년이상 쓴 익들아 아이클라우드 결제해?8 09.06 16:37 72 0
언니가 우울증 공황장애 단기기억 상실이 왔어,, 38 09.06 16:37 1146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실 이전 공사 대부분 文정부서 계약”2 09.06 16:37 69 1
미각뛰어나고 디저트잘알들아11 09.06 16:36 57 0
친구가 멘탈이 엄청 약해2 09.06 16:36 76 0
걍 결혼은 진짜 사바사 가치관 차이인듯 09.06 16:36 32 0
앜 목구멍에 먼지 낀 느낌2 09.06 16:36 21 0
자취방에 부모님 찾아오시는 거 은근히 부담스럽네 09.06 16:36 21 0
빨간 버스 call 버튼 뭐야..??5 09.06 16:36 51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24 ~ 9/9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