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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보태서 사람꺼만큼 커져잇음… 민망 민망



 
익인1
난 그럴때 등 두들겨주는데... 뭔가 빨리 진정 되는 느낌...
2개월 전
글쓴이
오 스스로 빨게 해줫더니 갑나기 작아졋어 진짜 깜짝 놀랏내
2개월 전
익인1
그거 빨게 하면 고추에 안 좋다 그래서 걍 하지마 이러고 등이랑 궁둥이 주먹으로 콩콩 두들겨줌..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몰랐네 안좋을 줄이야
2개월 전
익인1
침독 오르는 것처럼 안 좋다더라
2개월 전
익인2
그거 그냥 쓰다듬어주면 들어감
2개월 전
글쓴이
등..? 아까는 안되더라고 너무 딱딱해짐 그정도는 처음봄
2개월 전
익인3
미띤
2개월 전
익인4
큰 강아지야??
2개월 전
글쓴이
애기 말티푸인데..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울 강쥐 3키로대 소형견인데 엄청 커... ㅋㅋㅋ ㅋㅋㅋㅋㅋ ㅠ 개불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진짜 전에 키운 6키로 개보다 더 커.. 깜짝 놀랏어
2개월 전
익인6
나는 자다 깬 진돗개꺼 봤는디
진짜 사람꺼처럼 알까지 있어서 진짜 놀람...
강아지꺼도 이렇게 사람이랑 비슷한 줄 몰랐어 크기도 커서 놀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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