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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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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말수는 많은편 아니고 외적으로는 차갑다 따뜻하다 반반..? 이긴해
1개월 전
익인2
말 그대로 무슨 마음인지 생각인지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거지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내가 저걸 의도했거나 한것도 아닌데 여럿한테 저렇게 들으니까 뭐지 싶어서
1개월 전
익인2
개인적으로 이런 건 타고나는 본성 같은 거 같아서ㅠㅠ 썸이라고 치면 무던한 사람이랑 만나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뭔가 문제있는 건 아니겠지..?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웅웅 뭐 성격인데 어때 ㅋㅋㅋㅋㅋ 잘 맞는 사람이랑 잘 지내면 도ㅣ징~~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 ㅠㅜ 좋은 밤 보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속마음 안비추는 편이긴 하다 그래서 그런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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