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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랍 해피엔딩 맞아?ㅠㅠ (ㅅㅍㅈㅇ)4 09.11 16:32 101 0
공 나른섹시절륜 느낌 나는 씬많은 작품 추천좀 해주라ㅠㅠㅠ17 09.11 16:31 3565 0
지금 연속으로 평범공-평범수 보는중인데3 09.11 16:21 100 0
나 진짜 변태인가 공이 기꺼이 뒤도 내어주는게 좋아 09.11 16:19 158 0
입문자에게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4 09.11 16:11 144 0
나크연이 대체 무슨 줄임말일까 했는데 09.11 16:08 67 0
디스러브는...어떤 작품일까....?1 09.11 16:03 145 0
와 .. 나크연... 09.11 16:02 84 0
요즘 매리제인> 패션> 스와핑> 물만마> 릴리> 1 09.11 15:51 113 0
허억허억허억 너무 내취향이다2 09.11 15:51 168 0
블레임 공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발췌)3 09.11 15:38 226 1
나 완전 청개구리다 2 09.11 15:29 43 0
이런 경우에 재정가 몇종정도 살거같아?7 09.11 15:28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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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들 이제 재정가 영업 금지야s(ㅇㅅㅇ)z 2 09.11 14:17 190 0
아 나크연 후일담 대여는 무료야???3 09.11 14:05 16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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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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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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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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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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