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3l 1

자연생리 터졌어 ㅠㅠㅠ 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응 솔직히 내 몸 어떻게 되든말든 관심도 업ㄱ고 항상 우울함이 max를 찍은 상태였었거든 근데 막상 터지니 기분 이상하네 좋기도하고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축하해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와 축하해ㅠ 나두 그래야할텐데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왜 다시 터진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익인이도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거야 🍀🍀🍀
1개월 전
익인4
축하해!!!
1개월 전
익인5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다,,
그동안 산부인과 안 갔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응 ㅠ
1개월 전
익인6
혹시 부정출혈도 없었어??
나는 부정출혈만 계속 있고 찐생리를 안해서ㅜ

1개월 전
글쓴이
오늘 터진거라 부정출혈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두번째 생리까지 봐봐야할것같다ㅠㅠ
1개월 전
익인6
ㅠㅠ 그 전까지는 부정출혈도 아예 없었던거야…? 나도 이번에 생리 터진줄 알았는데 이틀하고 말고 이러는게 계속 반복이라 흑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61 1:063735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61 10:352274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2 9:152826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82 09.08 21:2436475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7 1:503079 2
납작가슴이라 브라 귀찮은데 루즈한 일체형 옷 있을까..?? 제발2 09.05 22:17 24 0
동생 미친 듯 진짜 두들겨 패고 싶네 우리 할머니가 후천적 장애인이신데 09.05 22:17 27 0
이성 사랑방 나만 데이트 전에 주말에 먹기로 한 음식점 리뷰 매일 봐?2 09.05 22:16 79 0
애들아 내말 들어줘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가는데🔥🔥17 09.05 22:16 68 0
박카스 매일 먹으면 건강에 안 좋아?2 09.05 22:16 26 0
지하철역 빵집 맛나?1 09.05 22:16 22 0
악세사리 넘 예쁜데 피어싱이라 조그만한데 살가치 있을까 1 09.05 22:15 24 0
신입인데 회식식당 리스트 뽑아가는거 별로야???? 3 09.05 22:15 37 0
반팔티 사기엔 늦었겠지?4 09.05 22:15 4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큼 구질 끝판왕 없을듯2 09.05 22:15 246 0
맘에 드는 아우터 09.05 22:15 14 0
나 이 기업 합격할까? 09.05 22:15 17 0
교수들도 대학 눈치봐? 총장보다 쎈거 아니였나.. 09.05 22:15 21 0
혼자 여행 여수vs전주3 09.05 22:14 29 0
본인표출나 10kg 쪘는데도 걍 입고싶은거입음ㅎㅎ 40 37 09.05 22:14 1080 1
아니... 상근이 연속으로 맞아?1 09.05 22:14 53 0
취업했는데 달에 30도안씀...30 09.05 22:14 645 0
소개팅 상대가 헤어진지 3개월 됐다하면 어때?3 09.05 22:14 130 0
옷 더 살까말까?2 09.05 22:14 19 0
통통익들 옷 어디서 사입어?2 09.05 22:14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14 ~ 9/9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