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왜 저장 누르면 엑셀 꺼지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8073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1 09.08 17:286621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1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3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3 09.08 20:5718979 1
오빠의 부인될 사람 나보다 어려도 언니라고 부르는거 맞지?1 09.08 19:48 19 0
회사 강남이고 자취하면1 09.08 19:48 36 0
알바 사장이 아 씨 이러는 거 왜케 싫지 1 09.08 19:48 33 0
초년생익… 염세적으로 변해가는게 너무 힘듦 09.08 19:48 16 0
이성 사랑방 썸붕남 프사가 퀭한 캐릭터거든..? 2 09.08 19:48 78 0
다이어트용 고기는 없을까..11 09.08 19:48 107 0
쌀국수 시키려는데1 09.08 19:48 10 0
BBQ 반마리 더주는 거 일주일도 안 돼서 안한대13 09.08 19:48 810 0
유튜브 프리미엄 쓰는 익들 다들 얼마줘?? 이민 말고 8 09.08 19:48 20 0
금요일 오후에 매직했는데 지금 머리 감는거 괜찮아?1 09.08 19:47 21 0
경기버스 기사님들1 09.08 19:47 20 0
강대불 사고 관련해서 외교부 피셜 나왔네11 09.08 19:47 943 0
이성 사랑방 500일째 연애 중인데 500일동안 외로웠음 (긴글) 5 09.08 19:47 13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남자 심리 잘아는 익 들어와줘.. 5 09.08 19:47 61 0
본인표출너무 사랑하는 사람과 원룸신혼 vs 사랑없는 반포자이신혼7 09.08 19:47 67 0
상처가 작아도 깊으면 꼬메야해?? 09.08 19:47 9 0
회식 자리에서… 들어도 되나 싶은 얘기를 생각보다 되게 크게 하더라 09.08 19:46 22 0
진짜 우울한 인생 한데 회사 가서 행복한척 하는게 너무 싫다9 09.08 19:46 31 0
남자친구가 ser8로 미니피씨 맞춰줬는데 얼마나 나왔을까4 09.08 19:46 13 0
이번달까지하고 퇴사할건데 연휴 끝나고 말씀드려도 되나...8 09.08 19:46 15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08 ~ 9/9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