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3 09.08 10:107499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5 09.08 17:285791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97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38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413 0
내 추구미는 시크인데 복코여서 귀염상이라 0:56 11 0
공무원 기여금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ㅠ 0:56 20 0
나만 인티 느려?1 0:56 12 0
이성 사랑방 너무 사랑하는데 결혼 나이대가 서로 안 맞아서 헤어지려고4 0:56 86 0
허리가 갑자기 아푸다 0:56 5 0
(혐) 진심 내기준 이해안되는 개량금붕어 원탑 21 0:56 709 0
아 이런거 언제 안웃기지 ㅋㅋㅋㅋ 0:55 33 0
셔츠 오버핏 vs 정핏 둘 중에 어떤게 낳아?4 0:54 15 0
블루투스 되는 키보드 휴대폰이랑 연결해서 타자 칠 수 있어?2 0:53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사랑 잊는데 얼마나 걸렸어??19 0:53 100 0
이성 사랑방 전화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더니 2 0:53 56 0
돈은 없는데 왤케 배고프냐 0:53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이랑 단둘이 공모전 나가는 거 이해해줄 수 있어? 3 0:52 46 0
이성 사랑방 난 너가 너무 어렵다 정말루 3 0:52 56 0
플립6 케이스가 너무 안빠져.... 0:51 8 0
술 먹고 속 안 좋은건 어떻게 하면 나아져?...10 0:51 39 0
돈 내고 하는 유료 대외활동 추천해?9 0:51 35 0
여자 키 167이면8 0:50 37 0
25~20도면 어느 계절 온도야? 옷 어떻게 입어야돼?3 0:50 1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는 다른사람 착각하게 하는 편이야?8 0:50 5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6 ~ 9/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