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4 10.19 10:5378317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06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778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1 10.19 18:2811011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59 10.19 20:0818367 0
대익인데 백분위70점이면 학점몇점이야?3 0:55 22 0
이성 사랑방 이성 대학동기랑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 거는 그냥 인간관계야? 7 0:55 103 0
외국공항에서 세금 환급 받을때 0:55 10 0
전에 소개 받았던 분이랑 같은 직장인 분 소개 제안 왔는데4 0:55 71 0
난 내가 너무 우울해서 6 0:55 24 0
나 남미새야?2 0:55 32 0
이성 사랑방 필요할 때만 찾는 애인3 0:55 64 0
언니랑 싸워서 화해해야하는데 내가 넘 못된걸까ㅠㅠ1 0:55 18 0
개재밌는 드라마 알려달라2 0:54 16 0
귀여운 배경화면 0:54 14 0
이성 사랑방 키키 오늘 300일이야!😉2 0:54 51 0
해외여행 가서 갈 음식점 찍다보니 좀 많이 모았넼ㅋㅋㅋ40 12 0:54 171 0
혹시 턱빠져본 익 있어?2 0:54 15 0
부모님 몇시에 주무셔? 2 0:54 15 0
프사 할래말래할래말래 111222 3 0:54 106 0
내일 7시부터 알바해야되는데 내일 오전 11시쯤에 관둔다고 말하는거 어때?1 0:54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살 연상인데 나이차이 0:54 56 0
이번 크리스마스 혼자보낼까..?2 0:53 25 0
연애할때 넌 날 사랑하긴 하냐는 질문 들었는데 그냥 개 짜증나더라 0:53 26 0
매번 약속시간 안 지키고 지각하는 사람들 죄다 mbti p야?7 0:53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14 ~ 10/20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