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여느때와 같이 야구 보면서 크아아아아 그것도 못쳐?!???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더니 내가 타자로 야구장에 서 있는거야
투수 공이 겁나 빠르게 오는데 개 무서워서 빠따들고
๐·°(৹˃ᗝ˂৹)°·๐ 흐어엉어엉 무서워서 못 치겠어요ㅠㅜㅜㅜ 이러먄서 울고 있었는데 우리팀 선수들이 다 나만 빤히 쳐다보길래 앞으로 못 친다고 뭐라고 안할게여ㅜㅠ😭😭😭😭😭😭😭 이러면서 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긍데 꿈에서도 공이 겁나 무서웠어… 오늘은 뭐라고 안 해볼게(거짓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