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관절 안 좋아서 병원 갔더니 검증도 안 된 줄기세포 어쩌고 받게 하고 더 안 좋아지고
용법도 안 따르고 스테로이드 주사 막 놓놔서 다른 병원 의사가 스테로이드에 절여져서 골다공증 올지도 모른다고 하고
내가 옆에서 하지말라고 안 좋다고 해도 그냥 병원만 믿은 엄마도 문제지만.. 양심이 없어도 최소한 사람 몸은 망치지 말아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