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다들 가격을 안써놔서ㅜㅠㅠ



 
익인1
지역과 인원에 따라 달라서 가서 상담 받아봐야 해. 개인레슨이면 5~10만원대까지 다양. 그룹도 수강인원이 적을수록 비싸지만 8인 인원 1-2만원대도 있음. 하지만 운동초보자면 개인 레슨으로 몸쓰는 법부터 알고 그룹 들어가는게 효율적임. 싸니까 그룹부터 시작하는 사람들 많은데 보면 자세를 하나도 모르고 엉망으로 하는게 일반적이야. 이런 경우 강사도 모두 다 교정해주지 못하니까 운동효과 없이 그냥 지나치고. 그리고 중요한 건 제대로된 강사를 만나는거. 진입장벽 낮아서 그냥 운동 좀 했다는 사람들이 필테 강사 많이 하는데 재활의학과나 이런 출신들 찾아서 체험 수업 받아보고 결정하길.
1개월 전
글쓴이
헉 완전 세세한 답변 고마워ㅠㅜ 재활의학과 기억할게.....🥹
1개월 전
익인1
웅 강사들 이력 제대로 안써넣는 학원은 걸러. 난 10년 넘게 운동해서 강사들 내공이 보이는데 속된 말로 하는게 요새 필테 판임. 패키지로 싸게 해준다고 하는거 바로 하지말고 무조건 1회 체험 많이 해보고 결정해. 건강하자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과외쌤과 냥...ins 09.07 00:11 13 0
남자 동기한테 생일선물로 치킨 기프티콘 쏘는거 오바 아니지?11 09.07 00:11 46 0
운동하고 밥먹기가 다이어트에 ㄹㅇ좋음 09.07 00:11 39 0
왜 꼭 내가 옷 사고나면 세일하지?,,,,,,,,,,,,^^ 09.07 00:11 15 0
디자인 내 친구가 진짜 오래 운영하던 계정 해킹당했는데ㅠㅠ1 09.07 00:11 63 0
이성 사랑방 남한테 관심없어 보인다는게 무슨 뜻이야?1 09.07 00:11 110 0
요즘 초봉 7000만원이면 평균이지?33 09.07 00:11 524 0
그.. 동갑 서양인 옆에 있으니까 왜케 내가 애같지 09.07 00:10 18 0
나 상근이 또 떴어 5 09.07 00:10 53 0
친구하고 여행 가기 싫은데 어케 함8 09.07 00:10 58 0
커피값 아낄려고 하는데 인스턴트 커피중에 좀 맛난거 없나4 09.07 00:10 48 0
요즘 야채값 금값인거 모르나 ㅠ 하 알바하는데 짱나네 2 09.07 00:09 106 0
등업 수수료 면제권 날라간 거 개슬픔....... 09.07 00:09 45 0
익들이라면 친구 선물 주면서 친구 가족도 챙길래?15 09.07 00:09 55 0
주방 분리형인데 주방에서 냄새나는데1 09.07 00:09 23 0
외국 드라마나 영화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4 09.07 00:08 31 0
1층 사는건 확실히 시끄러울려나?6 09.07 00:08 23 0
클럽 첨가는데 솔플 가능할까1 09.07 00:08 21 0
영어 잘하는 사람? 이거 설명해줄수 있어? 7 09.07 00:08 55 0
결혼하는데 친구가 취준생이면 2 09.07 00:08 5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18 ~ 9/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