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났는데 엄마가 전화하는거야 (목소리 크게)
근데 진짜 너무 신경에 거슬려서 딴일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몇십분동안 귀막고만 잇엇음 말할때마다 너무 거슬려 걍 내가 안원하는 사람?? 내가 대화하고 잇눈 사람 아닌 목소리 둘우면 답답허고 너무 거술려서 아무일도 못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