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아오 지금도 충분히 손해인데

급전 필요함

걍 사려는 사람 자체가 없는 아파트인것같기도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08 09.08 17:2870742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0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1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9 09.08 20:572179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3 0
인스티즈 4년째인데 여기서 느끼는 생각(문제될 시 글삭할게)5 09.08 12:04 54 0
직장인익들 평일에 친구 만나면 몇시간쯤 봐?2 09.08 12:04 17 0
다들 자기가 했던 꿀알바 뭐였어?7 09.08 12:04 78 0
이성 사랑방 자기할말 실컷 다 하고 그뒤에 내가 말하고 있는데 제대로 안듣고 09.08 12:04 30 0
다들 반지 몇개 껴??4 09.08 12:04 51 0
새이불 세탁소 vs 빨래방2 09.08 12:03 17 0
요즘 상근이 에바아님?9 09.08 12:03 418 0
누구를 봤을때 기가 센 사람이라고 언제 느껴? 09.08 12:03 44 0
Gs 알바익들 제발 들어와줘ㅠㅠㅜ2 09.08 12:03 22 0
다들 모은 돈 계산 할때 주택청약도 포함해??????1 09.08 12:03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시간 지나면 연락 한 번쯤 온다는데6 09.08 12:03 268 0
뿌링클 vs 떡볶이3 09.08 12:02 19 0
오늘 토스 잘 못봐서 다음주 또 본다ㅜㅠㅠㅠㅠㅠㅠ2 09.08 12:02 23 0
책욕심 많은 나는 도서관가서 7권 빌려옴........ 09.08 12:02 23 0
이성 사랑방 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본적 없어서 항상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이 신기했거든?..1 09.08 12:02 98 0
진짜 아빠같은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아야지 09.08 12:02 43 0
앞머리 내리면 쫌 젊어보이나?8 09.08 12:01 47 0
어제 그렇게 먹어놓고 09.08 12:01 14 0
학벌 좋으면 범죄 저질러도 처벌이 가볍대3 09.08 12:01 39 0
동기 모순 지린다 ㅋㅋ 이런애랑 놀지 마세요 다들!1 09.08 12:01 42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40 ~ 9/9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