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뭐지…

약간 술먹은담날처럼 그럼



 
익인1
맞아!!! 나도 그래! 왜 그런걸까 진짜?
1개월 전
익인2
와 나도 그럴때 있음
1개월 전
익인2
가짜 배고픔인걸까?
1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러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3 09.08 10:1078971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57 09.08 17:286376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672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5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43 0
시기질투는 꼭 외모 애매한 애들이 함 09.08 23:27 40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마지막 대화할때 할말 다하는가 추천??3 09.08 23:27 103 0
귓볼에 멍울같은게2 09.08 23:26 26 0
아니 너무 기분나빠 좀 .. ㅜㅠ 친구따라 신점 ?8 09.08 23:26 59 0
집에만 오면 우울해지는데 이유가 뭘까...1 09.08 23:26 21 0
지금 반팔 사면 돈 낭비일까5 09.08 23:26 28 0
다들 요즘 마스크 껴? 나 마스크 하루종일 끼면 피부 너무 가려운데 아직 코로나 한..8 09.08 23:26 45 0
피어싱 면접때 투명으로 바꿀깐데 09.08 23:26 39 0
직장인 커플들 생일 선물 가격대가 얼마야?8 09.08 23:26 91 0
청소하는 법을 까먹음ㅋㅋ1 09.08 23:26 13 0
요즘 인형뽑기 기계들 카드 되는거 아니... 09.08 23:25 10 0
봄웜인데 파스텔톤 잘받으면1 09.08 23:25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남편 맨날 밥차려주거나 도시락 싸주는 여자 대단한거같음 09.08 23:25 40 0
와 가슴 너무 아파 09.08 23:25 10 0
요새는 쌍수 두껍게 하는게 유행이야?1 09.08 23:25 30 0
와 탄산 마시고싶어서 눈물흘리고 있었는데 09.08 23:25 17 0
찐 머리숱부자 드디어 레이어드펌 하다 40 27 09.08 23:24 1020 0
서울 지역중에 사람들 많이 사는 주거지역 어디 있을까??7 09.08 23:24 54 0
오랜만에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다른친구들 더 부르자고 하면2 09.08 23:24 18 0
아.. 우울해 집 들어가면 또 벌써 출근할 때가 옴 09.08 23:24 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