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요즘 이쁜 사람들 많은데 아이돌상은 많다고 생각하거든 배우상은 드물까



 
익인1
입체적인 얼굴이 많지 않아가지궁 그런 듯 다들 귀엽거나 이쁘장하게는 생겼는데 우아하게생긴 경우는 거의 못 본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
흔하지 않으니 그사람들이배우로 데뷔한거겠지..? 흔했으면 배우상이란 단어도 없을것
1개월 전
익인3
분위기 있는 얼굴? 의외로 많지 않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79490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68 09.08 17:2864613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734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5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0 09.08 20:5717626 1
출퇴근시간 자차로5 09.08 22:37 16 0
등산 갈 때 뭐 필요해? 물이랑 스틱?4 09.08 22:37 7 0
도쿄 혼자 가는데 숙소 신주쿠보다 시부야가 좋지?2 09.08 22:37 22 0
체크카드 혜택에 롯데월드 환급할인이 있는데 카카오페이로 결제해도 할인 되는거야? 09.08 22:37 6 0
날씨 언제 시원해지니... 09.08 22:36 14 0
남친 어디서 만났엉 .. 09.08 22:36 18 0
얘들아 CGV 먹을까 말까2 09.08 22:36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을 다시 만나고 싶은게 그냥 지금 외로워서인 것 같아10 09.08 22:36 129 0
내일 출근 전에 친구 수목장 좀 다냐올까... 09.08 22:36 36 0
속눈썹 뽑다보면 안자랄까?? 09.08 22:36 39 0
카드영수증이랑 거래명세표랑 금액이 다를 수도 있어?4 09.08 22:35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욕하는 애 치고 정상인 사람 없는 듯12 09.08 22:35 151 0
기표 기의 나오는 인소(?) 뭔지 아는 사람... bl이었던 것 같애3 09.08 22:35 12 0
대학교에 친구 별로 없는데 뭔가 현타와 ㅜㅜ2 09.08 22:35 19 0
회피형만 다섯번짼데 굿이나 할까4 09.08 22:35 24 0
사람들이 보는 나랑 내가 느끼는 나랑 너무 다른익 있음?2 09.08 22:35 16 0
근데운동 헬창?들은 운동을 왜 좋아하는거야11 09.08 22:35 132 0
솔직히 몸매 괜찮은편인데 ㄹㅇ마음에 안드는거 하나 있음 09.08 22:35 48 0
크림은 사이즈마다 가겯이 달라?3 09.08 22:35 12 0
안경 2개 쓰는 익 있어?? 집에서 쓰는 거/밖에서 쓰는 거 (난 고도근시야ㅠㅠ)3 09.08 22:35 1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