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그래서 엄마한테 이번엔 단단히 말했거든 엄마 스스로 몇년 버틸 돈 있거나 고정수입 나올 수 있을때나 하라고 했더니 배신감들었나봐 저 말 하고 나랑 말 안한지 꽤 지남 ㅜ 절 수 없는 걸 신혼인 언니나 이제 초년생인 내가 엄마 어떻게 보살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