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신입을 뽑을때!

아님 별반차이 없나



 
익인1
그치안낭
2개월 전
익인2
당연
2개월 전
익인2
동족업계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함
2개월 전
익인3
당연하지
2개월 전
익인4
솔직히 어린사람 더 선호함
2개월 전
익인4
울회사도 인턴뽑는데 솔직히인턴들한테 크게 일안시켜서....한 일년씩하면 몰라도
2개월 전
익인5
당연
2개월 전
익인6
당연
2개월 전
익인7
당연
2개월 전
익인8
당근.. 업무가 별 거 아니었다 해도 일단 조금이나마 사회 경험 있는 걸 선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58 10.19 23:2147667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193 0:0116120 6
일상와 다들 허리 173 10.19 20:3611744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26 10.19 20:2227229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79 10.19 23:0312794 0
남자는 잘생기면 ㄹ.ㅇ 모를 수가 없을듯2 10.19 15:33 99 0
잘생기면 잘생겼다고 말 많이들을까4 10.19 15:32 74 0
반지 한 치수 정듀 헐렁한 건 ㄱㅊ지? 10.19 15:32 14 0
국철공 vs한국도로공사 사무직 둘중 어디갈래? 10.19 15:32 16 0
이성 사랑방 남의 집 기둥 빼오는거 아니라는말 공감해?6 10.19 15:32 177 0
간호사가 전문직은 아니지않나91 10.19 15:32 699 0
요즘 젊은사람들은 진짜로 나이많은사람들 싫어해?4 10.19 15:32 32 0
형제자매 중에 기질적으로 예민한 사람 있으면 상대적으로 무던한 쪽을 덜.. 35 10.19 15:32 738 0
예전엔 본가랑 같은 지역에 혼자나와서 자취하는 거 10.19 15:31 20 0
폰 번호 바꾸면 연동된 번호 다 바꿔주는 서비스 없나? 10.19 15:31 21 0
대익들아 시험공부 잘하고 있니 10.19 15:31 20 0
공부하면 칭찬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10.19 15:30 38 0
아 요새 목이 너무 간지럽다1 10.19 15:30 31 0
지금 짬짜면 탕수육 세트 먹고 낼까지 굶으면 살 찔려나 ...?1 10.19 15:29 40 0
혹시 햄스터도 강쥐처럼 주인이랑 있어야하는 시간 길어?? 10.19 15:29 16 0
남자들이 말하는 키작녀 키큰녀가 몇이야??11 10.19 15:28 92 0
직장인 다니는 공주들아 제발 조언좀 ㅠㅠ4 10.19 15:28 60 0
나 이거 콘헤드야?? 2 10.19 15:28 96 0
회사티콘? 업무티콘 추천해줄 익이니🥹🥹🥹🥹 10.19 15:28 13 0
이성 사랑방 아 시간가지는 중인데 애인 친구들이랑 펜션 놀러감10 10.19 15:28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