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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애들이 너무 배고파 보이면 줄 수 있는데 계속 주면 환경 적응 하기도 힘들어지고 나중에 못 주게 되면 어떡하게… 중성화까진 안 바라더라도 밥 지속적으로 주는 것 좀 줄어들면 좋겠음



 
익인1
먹을거 없으면 음쓰 봉투 뜯어먹는거 아니야? 먹이 챙겨주는게 더 나은거 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동네는 음쓰통이 쉽게 못 열게 돼있어서 그런가 뜯어먹진 않고 보통 바닥에 누가 떨어트린 음식 먹는거 같더라구
2개월 전
익인2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3
난 자기집이나 자기 매장에 오는 고양이들은 ㄱㅊ은데 그냥 길거리, 남의집앞, 남의 차 근처 주차장 등 이런데에 지속적으로 주는 사람들은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차 밑에 주는 사람들 꽤 있던데 그러다 보닛에 들어가면… 끔찍함
2개월 전
익인4
나도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 아무리 귀여워도 결국 야생동물이고 스스로 먹이를 못구하면 사라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밥주고 제대로 치우지 않아서 비둘기랑 쥐가 더 꼬이는거 생각하면 진짜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 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쪽 지역은 아에 음쓰봉투를 안쓰니까 더더욱 쓰레기봉투를 파헤칠게 없고..ㅠ

2개월 전
익인4
윗댓 자기집 자기매장이 괜찮은 이유도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서라고 생각함.. 길고양이가 많고 캣맘이 많은곳은 유해조수인 비둘기도 많을 확률이 높음
2개월 전
익인5
우리집 고양이 세마리 다 스트릿출신인데 우리 동네에서 밥주던 아저씨아줌마 부부가 아침저녁마다 주택가 싹 청소하고 다니면서 밥줘서 여긴 캣대디캣맘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이야. 아침마다 운동하러 가는 우리 아빠말로는 6시쯤 나가면 꼭 마주친대. 나는 주로 저녁에 마주쳐. 근데 옆동네인지 어디서 처음 보는 사람이 여기저기 사료를 한움큼씩 놓고가기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좀 나빠지기도 했거든. 그나마 주민들 대부분이 얼굴 아는 사이라 어른들끼리 의견모아서 동네에 상주하던 길고양이들 중성화 다 시키고(처음엔 시청에 신청해서 했는데 수술받은 네마리 다 오자마자 죽어서 그뒤부턴 모두 주민들 사비 모아서 괜찮은 병원에서 함) 나도 비상용 쓰봉 가방에 챙겨넣고 다니면서 여전히 누가 대책없이 놓고가서 비에 푹 젖은 사료보면 쓰봉에 담아다가 버려
우리 동네가 좀 오래된데라 쥐가 많았거든ㅜㅜ 나 어릴 때부터 산 쥐 죽은 쥐 겁나 많이 보고 자랐어ㅠㅠ 근데 고양이들 생기면서 최근 몇년간 쥐는 두번 봤는데 그 두번도 대장냥이가 물어온거.. 그러다가 우리한테 유독 살갑게 다가오던 고양이가 옆구리에 주먹만한 상처달고 나타나서 지금은 걔랑 걔 형제들까지 셋 다 품고 사는 중이야
솔직히 기이한 짓 많이 하는 캣대디나 캣맘도 많겠지만 책임감 갖고 돌보는 사람들도 많아ㅠㅠ 우리집 고양이들도 하나가 다쳐서 그렇지 원랜 그 부부가 책임감 갖고 챙겨줘서 셋다 겁나 윤기흐르고 건강한 빈땅콩삼총사였다고.. 아무래도 중성화 안시키고 밥주고 뒷정리도 안하고 차밑이나 남의 집앞처럼 주면 안될 곳에 주는 사람들 때문에 다같이 싸잡혀서 욕먹긴하는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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