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무조건 ㅇㅇ씨야? 같이 일한지 2주 정도 됐는데 나보다 4살~6살 많은 언니오빠들한테 ㅇㅇ씨라고 부르기 불편해ㅠ



 
익인1
난 친하면 ㄱㅊ음 걍 은근슬쩍 불러보고 반응봐
1개월 전
익인2
먼저 여쭤봥
1개월 전
익인2
언니라 불러도 듀ㅐ요??하고
1개월 전
익인3
아니면 상대방한테 어떻게 부를지 물어봐
1개월 전
익인4
님이라혀
1개월 전
익인4
ㅇㅇ님 오래 일할거면 물어보공
1개월 전
익인5
어느정도 말튼사이면 물어봐!!
1개월 전
글쓴이
엉 한번 여쭤볼게!! 나한테도 ㅇㅇ씨라고 부르셔서 일단 말 편하게 해주세요 하긴 했어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물어봐 언니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공..
근데 일할 때는 손님 있어서 난 동갑이여도 ㅇㅇ님!라고 호칭했었음
사적으로는 노상관인데 손님 있을 때 ㅇㅇ야, 언니, 오빠 이렇게 호칭하면 좀 또.. 그렇더라고

1개월 전
익인7
ㅇㅇ씨는 좀 낮춤표현 아닌가? ㅇㅇ님이라고 하다가 친해지고 말 편하게 하라고 하면 그때 언니오빠 해
1개월 전
글쓴이
헐 그래?? 오자마자 쓰니씨라고 하길래 나도 그렇게 해버렸는디,,
1개월 전
익인7
아무래도 쓰니가 어리고 신입이라 ~씨 라고 부른 거 아닐까??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난 사회생활하면서 직위나 나이가 낮고 어린 사람이 윗사람한테 ~씨라고 부르는 건 못본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8
나는 언니오빠들에겐 ㅇㅇ님이라고 했어 동생들에게는 ㅇㅇ씨라고 하고! 나중에 친해졌어도 손님 앞에서는 ㅇㅇ님이라고 함!@
1개월 전
익인9
동의없이 그러면 실례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편하고 익숙해져서 헤어져본 사람 들어와줘1 09.07 00:59 116 0
인터넷에 이런 사람도 사회생활을?< 이런 생각 들게 하는 사람 많던데 09.07 00:5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 이거 서운해?4 09.07 00:59 117 0
특이한 초콜릿 이런거 선물용으로 어때7 09.07 00:59 1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 준비해도 괜찮을까?2 09.07 00:59 98 0
가슴 큰 익들 어떤 스타일로 옷 입고 다녀?3 09.07 00:59 35 0
다들 비듬샴푸?? 지루성두피염샴푸?? 뭐써???3 09.07 00:59 40 0
보통 전과생 별로 안좋아하나?3 09.07 00:59 35 0
현타 겁나온다.. 09.07 00:59 9 0
라면10개는 대체 어케 먹는거야 09.07 00:58 15 0
보이스피싱이 내 이름은 09.07 00:58 9 0
대학은1 09.07 00:58 25 0
요즘 인사안하는사람 진짜 많은듯4 09.07 00:58 120 0
왜 잠이 안오냐 09.07 00:58 13 0
이성 사랑방 남매 있는 집에선 이게 아무렇지도 않아??? 26 09.07 00:58 264 0
대만 로맨스 영화 이름 아는 사람??2 09.07 00:58 67 0
아오 가을모기 개같이 독해 09.07 00:58 17 0
요즘 왜이렇게 어지럽고 정신이 아득하지 4 09.07 00:58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뭔가 애인이랑 외박하고 오면 기분이 안좋아 6 09.07 00:57 210 0
꼬북칩 매콤한맛 단종됐어???????6 09.07 00:57 3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0 ~ 9/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