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호렌즈 한쪽은 안뺐고 어제 한쪽만 뺐는데 뺀쪽은 0.3? +초점 안맞고 흐리고 안뺀쪽은 걍 너무 뿌옇고 난시가 심시해서 일상생활 불가능할 정도고.. 빼기전엔 보호렌즈 빼면 시력좋아진다, 개개인마다 다르다 하는데 남들은 전부 4일 정도엔 광명 찾는다고 하는데 나는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맑고 깨끗한 세상 이런건 아니야..나 같은 익들도 있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까바 너무 무서워